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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 부터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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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이에게 말씀하길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하나님 보다 자신에게 더 의존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에게 나에게도 말해달라고 요청한적이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지고 있나요?" "그분의 말씀에 순종할 준비가 되어있나요?" 이러한것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하나님께서 말하는 여러 가지 방법에 점점 더 익숙해지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

우리는 여기서 "회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영이라는 것과 우리와 대화하실때 우리의 모든 감각을 사용하신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사실 우리가 모든 감각을 통해 하나님과 대화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이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무엇인가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규칙적으로 듣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성령으로 충만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성령이 우리 안에 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을 더욱 분명하게 감지할 수 있도록 성령이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점점 더 구체화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소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여러분이 돌아서야 할 죄악일 수도 있고, 산만함이거나, 상처일 수도 있어습니다. 하나님께 분명하게 들으려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을 정말 잘 알고 좋은 친구처럼 하나님과 가깝게 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지하는것 으로부터 나를 산만하게 하는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 듣지 않기를 원하는 삶의 부분이 있나요?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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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방법들

성경

성경은 우리 모두를 위한 하나님의 편지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게 하고자 하시는 모든 중요한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것이 성경에서도 일치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

하나님이 여러분의 리더쉽이나 트레이너를 통해 이야기 하시는 것은 일반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안에서 가족인 어떤 형제나 자매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각사람에게 어떤 인상을 주실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다가와서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실제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내면의 생각과 인상

성령이 우리 안에 살아계실 때, 성령은 언제나 우리의 생각을 만지시고 우리에게 어떤 인상을 주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의식적인 것 일수도 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어떠한 것을 상기시키거나 떠오르게 하는 생각들을 통해서 일수 도 있습니다.

사건

하나님은 우리의 눈, 귀와 마음을 주셔서 그것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종종 우리는 우리가 도와야할 누군가를 보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서로 마주치게 함으로써 각 사람에게 하나님이 말하시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먼저 발견하고 우리의 책임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물어볼 수 있습니다.

꿈들

하나님은 우리가 자는 중에도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꿈의 의미를 이해함으로써 꿈을 해석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욥기 33:14-7; 창세기 40:1-41:40; 마태복음 1:20).

하나님은 이 채널들 중 어떤 경로를 통해 여러분에게 자주 말씀하시나요? 이 영역에 대해서 어떻게 더 배울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반응하기 위해 어떤 다른 영역을 더 배우길 원하시나요?

세가지 다른 음성

우리는 삶 속에서 여러 다른 선택들을 지속적으로 듣게되고, 그것들이 누구한테서 온것인지 분별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인가? 사람으로 부터인가(나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 혹은 악한것으로 부터 인가?
이것은 세가지 다른 음성들의 특징입니다:

하나님의 음성 사람의 음성 악의 음성
  • 격려, 사랑의 말, 선한것, 완전한것, (로마서 12:2)
  • 성경이 말하는 것과 일치
  • 불편할 수 있음: 죄악을 드러내는것, 우리에게 도전하는것
  • 의도: 성장하기 위해
  • 자신의 이해관계에 이끌어감 (알게 모르게)
  • 자신의 경험을 특징으로 함: "나에겐 이건 이랫으니, 다른사람 에게도 그럴거야"
  • 무섭게함, 낙담하게됨.
  • 하나님/성경의 뜻에 반합니다
  • 분당, 불일치를 만듬
  • 의도: 부끄러움, 비난, 고발, 허물어뜨리기

연습: 당신이 결정을 해야할 상황을 가지세요. 세가지 카테고리(하나님, 사람, 악)에 따라 그것에 연관된 생각과 음성을 나누세요

분별: 무엇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것 입니까? (데살로니가전서 5:19-21)

  • 성경은 이것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나요? 성경은 무엇이든 시험해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권위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원리와 반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것이 아닙니다.
  • 그것은 선한가요? 그것이 하나님의 성품과 일치합니까?
  • 다른 성숙한 형제 자매가 이것에 대해 뭐라고 하나요? 확실하지 않다면, 여러분의 리더나 트레이너에게 조언을 얻으세요.
  • How trustworthy is the source I got it from?

이것들에 대해 평안한가?하나님의 초자연적인 평화는 우리가 어떠한 것에 대해서 내적인 확신을 가지게 합니다. 이처럼 지속적인 불안은 더욱 명확한 답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께 물어 보아야 할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100% 확실함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작은 부분까지 지배하기를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우리의 결정에 대해 책임을 가짐으로써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오기를 원하십니다.

중요: 여기 하나님의 대답을 듣기 더 쉬운 질문들이 있습니다 (예시: "하나님, 제가 누구를 용서해야 합니까?" "나의 삶의 어느 부분에서 죄를 보시고 회계하기를 원하십니까?)
다른 질문들과 함께, 하나님의 목소리를 분별하는것은 더 어렵습니다. (하나님, 저는 누구와 결혼해야 할까요?) 그리고 어떤 질문들, 아마 지금 하나님은 대답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다음 20년은 어떻게 보일까요?)
가끔 우리는 왜 라는 질문에 막히기도 합니다. 종종 이러한 것들은 우리의 경건생활과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는 그 대답을 이해할 수 없을수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답하지 않으십니다.

어떠한 질문을 하나님께 물을 수 있을까요? 그것들은 좋은 질문 인가요?

하나님의 음성을 다루는 두가지 극단

믿음: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지 않으신다. 내가 들은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다.
전형: "나의 생각들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야." "하나님이 말하십니다...!"
"나는 이것을 테스트할 필요가 없다."
진실: 성령이 여러분 가운데 있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각들이 하나님의 생각인것 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인간이고 실수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종종 하나님을 오해하곤 합니다.
제안들: 여러분은 많은 생각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온것이라고 가정합시다. 항상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로 시작하십시오.

이 두 극단 중 어느 쪽을 택해야 할까요? 이러한 배경은 어디에서 왔나요? 어떻게 하면 그런 것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음성을 더 건강하게 다룰 수 있을까요?